유방암이란 유방의 유관, 유엽에서 발생하는 암으로, 전 세계 여성암 중 25.2%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또한 비만, 모유수유감소, 서구화에 따라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, 20년 전과 대비하여 약 4배 급증하여 한국 여성암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매년 2만명의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 받으며, 주로 40~50대에서 70%를 차지합니다. (출처: 중앙암등록본부, 2018)
유방암 치료 모니터링용 진단키트
1. 기술개발의 필요성
유방암을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유방촬영술, 유방초음파가 있으며, 이상 징후가 발견될 시, 자기공명영상(MRI), 전산화단층촬영(CT), 양전자방출단층촬영(PET) 등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한국 여성의 대부분은 치밀유방으로 검진시 가능한 두 가지 검사를 함께 진행하여야 하며, 이때 검사비용이 많이 드는 두 가지 정밀검사법을 사용하기 보다는, 한 가지 정밀검사법과 유방암의 Biomarker를 혈액검사하는 방법을 병행한다면, 신속한 검진결과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2. 당사가 개발하는 유방암 진단키트 특성
기존 유방암 치료는 HR(ER, PR) 단백질의 과발현(약 70% 환자군) 여부, HER 2 단백질의 과발현(약 15% 환자군) 여부에 따라서 다른 치료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. 즉, HR 양성 환자일 경우, Letrozole과 같은 화학치료제를 사용하고 있고, HER 2 단백질 양성 환자의 경우 항체치료제(예. 레미케이드)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기존 HR(ER, PR) 단백질 양성인 유방암 환자군에서, 새로운 과발현 단백질에 대한 항체치료제가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,
이때 이 새로운 과발현 단백질의 농도측정은 치료효과 및 재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당사는 이러한 새로운 과발현 단백질을 검사하는 유방암 모니터링용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